경악 분노 내란 국회의원"지하벙커 준비했었다." 김어준은 서열 몇위?
윤석렬의 12.3 비삼계엄 사태에 대한 이야기이다. 요즘은 텔레비젼에 다른 사건 사고는 1도 보이지 않을 만큼 심각한 비상계엄사태로 우리의 평화로운 일상이 없어 질 수도 있었던 것이 충격이다.40년도 전에 전두환이 일으킨 계엄 만큼 심각한 사태로 번질 수 있었지만 지금은 2024년인데 내가 지금 꿈을 꾸고 있는것인지 헷갈리고 있다.
속속 들어나는 비상계엄 사태
몇일전인 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되었다. 이번 비상 계엄 사태는 국가의 안전과 질서를 유지한다는 이유로 모두 다 퇴근하고 집에서 취침을 준비하는 시간에 긴급하게 윤석렬이가 발표하게된다.
이 이면에는 여러 정치적 음모가 얽혀 있는것 같다. 특히 민주당 국회의원들을 반국가세력으로 몰아 지하벙커인 B1벙커에 감금할려고 했다는 주장이 제기 되었다.
계엄군 운용 전모
민주당 국회의원 체포시도는 이해되는데 김어준은 왜?
오늘 12.11일 뉴스에서는 검찰에서 조사중이던 전 국방부 장관 김용현이 화장실에서 입고 있던 내의를 묶어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 했다가 저지되었다는 뉴스를 들었다. 절대 그런식으로 끝나서는 안된다. 광장에 모두를 끌고 나와 국민들의 돌팔매로 생을 마감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어준은 뉴스공장이라는 유튜브 방송을 운영하며, 정치적 이슈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비판을 해왔다. 그는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하여 정부의 조치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며, 자신의 안전을 우려하는 발언을 하였다. 김어준은 "죽는 줄 알았다"는 발언을 통해 당시의 두려움을 표현한다. 김어준의 뉴스공장 유튜브에 보이는 스튜디오는 '공무수행'이라는 타이틀까지 걸어 놓고 웃픈 상황을 해학으로 표현하고 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
[2] 문화일보 - '체포대상' 김어준 13일 계엄질의 과방위 참고인 출석 (https://munhwa.com/news/view.html?no=2024120601039910018006)
[3] 뉴스핌 - "12·3 계엄 당시 움직인 군(軍) 부대 병력 1191명" -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1211000033)
[4] 중앙일보 - 尹 전화해 '문 부수고 의원 끄집어내' 지시…체포 명단은 14명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8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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