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계산초등학교 리정헤어 교사 갑질 학부모 근황
대전 관평초등학교 사건의 가해자로 알려진 학모모의 근황이 알려지면서 대전 계산초등학교 리정헤어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합니다. 네티즌 들은 "가해자가 세종시로 갔다는 말을 들었는데 바로 옆동네로 갔나 보다" 라며 "엄청난 짓을 해놓고 도망을 갔기 때문에 공유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진짜 영악한 짓을 해놨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대전계산초등학교 홈페이지
https://djkses.djsch.kr/main.do
지난 9월 대전 유성의 관평초등학교에서 40대 교사가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있었다
2019년 수업태도가 불량한 학생을 훈육한 이유와 과정 및 해당 학부모들과의 상담내용, 이후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당한 뒤 겪은 정신적 고통등으로 학교측에 교권보호위원회를 개최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사실까지 2년간 지속된 고통에 동료 교사들의 증언(동료 교사들의 말에 의하면 상당히 악명이 높은 학보모 들이었으며, 자신들도 여러 번 갑질을 당했다고 한다.)까지.. 그런 가운데 가해 학부모로 지목되었던 학부모 A 씨의 근황이 한 커뮤니티에 '관평초 살인자 집단'이라는 제목의 글로 나오게 되었는데 글을 작성한 작성자는 미용실을 운영하던 학부모 A 씨를 지목하며 '애먼 사람 죽여놓고 하루아침에 엄마 없는 애들을 만들어 놓고, 당신의 자식은 소중하냐'라는 글을 달고 "동네 일원으로 받아 달라는 것은 사람이 할 짓이라 생각하느냐"라고 덧붙였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수많은 네티즌들이 나도 학교에 항의 전화를 하겠다, 또 다른 피해자가 살기 좋은 우리 동네에서 생기질 않길 바란다, 왜 많은 동네중에 우리 동네인 것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커뮤니티에 글을 작성한 글 작성자는 "A씨의 자녀가 친구 목 조른 이야기를 마치 무용담처럼 말하고 다니고, 사소한 일에 화를 잘 내고 이미 아이들 사이에서는 분노조절장애 같다는 말이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대전에서 유명한 리정헤어 벌써 A 씨의 자식의 학년 학번 까지 다 털리고 인근 맘카페는 불타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죽은 선생님에게는 사과 한마디 없는 상태이며 현재 5학년 담임을 맡은 담임선생님은 엄청나게 두려워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해집니다.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일이지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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