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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1

구글이 죽어야 네이버가 살아나는듯, 방심위원장 구글 겁주고 왔 한국의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님께서 미국에서 열린 구글과 방심위의 실무협의 자리에서 구글 부사장을 만나서 구글의 유튜브 플랫폼에서 '부산 유튜버 칼, 부, 림, 사건'의 폭력적 영상을 삭제하는 게 늦었다는 이유로 항의를 하면서 책상을 내려치며 호통했다고 뉴스가 전한다. 이에 한국에 있는 구글코리아는 방심위의 류 위원장의 행동을 부적절했다며 방심위를 항의 방문하고 전국언론노조는 방심위의 류 위우언장의 대처를 비판했다고 한다. 방심위는 부산에서 일어난 유튜버끼리의 다툼에서 카ㄹ 로 찔, 러, 살, 해, 하는 영상이 라이브로 방송되었는데 방심위가 영상 삭제를 요구했지만 구글은 이 영상을 약 10시간이 지난 다음에 지웠다고 한다. 글쓰니는 이영상을 다른 플랫폼에서 봤다. 대한민국의 1등 검색엔진은 네이버 인데 구.. 정부지원 2024.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