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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여신1

축구여신 아나운서 곽민선 축포 맞아 시력 손상 지난 12일 대전 e스포츠경기장에서 사고를 당한 축구여신 아나운서 곽민선님이 이날 경기장 축포에 맞아 시력이 손상 되었다고 한다. 젠장 이 날 사고로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 되었으나 왼쪽 얼굴 찰과상과 왼쪽 눈 시력을 크게 손상 입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축구여신 곽민선 아나운서축구여신이라고 불리는 곽민선 아나운서의 소속사인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곽민선 아나운서가 행사 진행 중 축포를 얼굴에 맞아 많이 다친 상태이다 계속해서 눈은 물론 안면부 전반의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상태가 좋지는 않다"라며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 눈 건강과 시력이 돌아오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전했다.  대전에서 출생한 92년생의 곽민선 아나운서는 숙명여대를 졸업하고 아나운서가 되었으며 게임과 축구보기, 수영, 수쿠버 .. 안녕하세요들 2024.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