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수괴 윤석렬과 다음 대통령 이재명의 인생 비교

 

비상계엄이 해제되었어도 아직 나라가 혼란스럽다. 예전 이명박 초기 때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가 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 중에 정말 불쌍한 대통령이 있고 그리고는 아주 사악한 대통령은 맞이하고 그 이후 세상에 없을 어진 대통령을 만나 국운이 피어나고 그 이후엔 어둠 밖에 안 보인다는 한 점술가의 예언이었다. 대통령 중에 불쌍한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이시고 아주 사악한 대통령은 이명박근혜 인 것 같고 어진 대통령을 만나 국운이 피어난 것은 문재인 대통령 인듯하다, 그리고 그 이후인 지금 내란 수괴 운석렬을 만나 어두운 날만 지속되고 있다. 

사진출처 엑스(X.com)

 

내란 수괴 윤석렬의 인생

윤석렬은 일단 난놈은 난놈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하늘이 내려 준다는 말이 있던데 실제로 정치 경험 1도 없는 사람이 단 한 번의 대권 출마로 바로 대통령이 되었고 대선 토론에서 손바닥에 王자를 써서 전 국민이 보는 상황에서도 대통령의 자리에 올랐으니...

 

내란 수괴 윤석렬의 출생

윤석렬은 일단 서울 서대문구에서 출생한다. 그의 아버지는 연세대 명예교수라고 하며 어머니는 이화여대에서 강의를 했다고 한다. 현재는 관심 없고 일단 오늘 12.12일 현재 윤석렬은 구속이 안되어 있다.(아직 엄한 짓거리를 하지나 않을지 심히 걱정이다.)

 

 

21대 대통령 이재명의 출생

이재명, 나만의 21대 대통령 지명자는 원래 20대 대통령이 되었어야 되는 인물인데 저~~기 노란색의 미친 패미 정의당의 심상정이 깽판 치는 바람에 대한민국을 비상계엄이라는 블랙홀로 빠뜨리게 되는 불상사가 일어나게 되었다.

연합뉴스 안보지만 이미지는 가져옴

정말 대단한 심상정 니미....오타다 님이라고 쓰는데 수정하기 귀찮다.

 

각설하고 이재명은 경상북도 안동군 예안면에서 출생한다. 그의 집은 가난했기에 정확한 생일은 아무도 기억을 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의 아버지는 노름으로 집안의 재산을 전부 탕진한 후 청소부 일로 생계를 이끌었다고 전해진다.

 

 

내란 수괴 윤석렬의 국민학교 (초등학교)시절

내란 수괴 윤석렬은 국민학교 시절 여름 성경학교에 가서 밥을 많이 먹었다고 한다. 이후 미국 유학의 꿈을 꾸었으며 그 시절 돈 없으면 꿈도 못 꾸는 보이스카우트 출신이라고 한다. 글쓰니 역시 보이스카우트 출신이다. '준비'

인터넷에 떠도는 이미지

 

SNS에서 윤석열의 생활기록부라고 이야기하는 이미지를 여러 번 보았다. 이 자료가 정말인지 거짓인지는 확인할 길이 없다. 저 당시에 윤석열의 집안이 돈푼 꿰나 있을 집안이고 촌지도 당연히 왔다 갔다 했을 텐데 학교 담임이 저렇게 작성했을 리는 없으리라 생각된다. 

 

21대 대통령 이재명의 국민학교 시절

이재명은 왕복 2시간 거리를 걸어서 학교를 다녔다고 한다. 거기다가 가난 때문에 준비물이나 숙제를 못 챙겨서 선생님에게 당연히 핀잔과 혼을 들었고 그 때문에 화장실 청소와 똥퍼내기 등을 하면서 근근이 버텼다고 한다. 거기다가 집안의 밭일을 돕느라 새마을운동(코스모스 심기)을 못해서 그의 선생님한테 따귀를 스물일곱 대 맞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건 대통령 되고 나서 TV는 사랑을 싣고 같은 데 가서 찾아봐야 되는 거 아닌가)

 

내란 수괴 윤석렬과 21대 대통령 이재명의 중고딩 때

내란 수괴 윤석렬의 중고딩 때의 내용은 별다른 것 없다. 사법고시 9 수라는데 서울대를 정상적으로 간 것이 진실인지 궁금하다.

 

 

그러나 21대 대통령 이재명은 좀 틀리다. 그가 소년공 생활을 했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을 것이다. 

그는 중학생시절 나이가 어려서 위장취업을 하며 일을 시작했고 간부에게 구타를 당하는 등 무자비한 폭력이 난무하는 환경에서 힘겹게 삶을 이어가다가 산재로 왼쪽 팔에 장애를 입게 된다. 더불어 후각에도 이상이 생겨 후각장애까지 생겼다고 한다. 그 후 2번의 삶은 마감하려는 시도를 하기도 했지만 실패하고 죽을 각오로 살기를 결심하고 자신이 일하는 공장의 관리자 되기 위해 검정고시 공부를 하고 합격하게 된다.

그 후 대학을 가기 위해 몸에 압정을 박고 작대기로 자신을 매질하며 독기로 공부에 매진하여 대학에 진학하게 된다.

21대 대통령 이재명의 X

이재명 X 바로가기

 

 

대학생이 된 내란 수괴 윤석렬

내란 수괴 윤석렬은 아시는 대로 대한민국 1등의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나왔다고 한다.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선택적 분노에 대해 잘 알고 있어서 별다른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다. 

예전에 내란 수괴범 윤석렬이 대학시절 친구들과 남의 집 콩 서리하다가 아버지에게 들켜 고무호스로 맞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고무호스가 아니고 그때 체인이나 쇠사슬을 사용하시지....

 

대학생이 된 21대 대통령 이재명

이재명은 중앙대학교 법학과를 나왔다. 그때 당시 더 좋은 학교에 갈 수 있는 성적이었으나 중앙대에서 전액 장학금 및 생활비 지원 20만을 해 준다고 해서 결정하고 당시 학교에서 받은 돈으로 집안의 생활비와 형 학원비를 보태었다고 한다.

여기서 반박이 있다면 당신 말이 옳다.

 

내란 수괴 윤석렬의 사법고시

모두들 아시는 대로 9 수라는 상상도 하지 못할 어마어마한 재숫밥을 먹는다. 보통 4수가 넘어가면 다른 거 알아볼 만도 한데 역시 집안이 돈푼 꿰나 있는 모양이다. 보통의 집안에서 8수를 했는데 젊은 놈이 고시공부 한다고 탱자 거리면 부모님이 다리몽둥이라도 뿐 질러 놓을 텐데.... 만약 내(난 자식이 없지만) 자식 놈이 5수라도 하겠다고 하면 그놈은 호적에서 파버렸을 것 같다. 

거기다가 내란 수괴 윤석렬은 시험 사흘 전 친구 결혼식에 함진아비까지 했었다고 한다. (글쓰니 역시 내용을 인터넷을 통해 본 거라서 만약 반박이 있다면 당신 말이 다 옳다.)

 

 

21대 대통령 이재명의 사법고시 

이재명은 86년 10월 사법시험에서 합격을 한다. 사법고시에 합격했지만 그의 아버지의 병세가 나빠져 혼수상태였다고 한다. 그리고는 며칠 후 부친상을 당했다. 

이재명은 다음 해 사법연수원 18기에 입소하게 된다.

이후 여차저차 무용담과 노무현 대통령 (당시 변호사)을 만난 이야기가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그의 나무위키를 참조하기 바란다.

21대 대통령 이재명 나무위키

 

이재명은 판검사로 임용이 가능한 성적이었지만 변호사로서의 길을 걷기로 결심을 하게 된다. 노무현 변호사의 강연을 듣고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그 후 변호사로서의 길을 걷기로 결심하고 노동법률 상담소를 개업하게 된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에서 노동위원을 맞게 된다. 

이후 이천 노동상담소 소장, 성남지역 사회단체 민주인사 연석회의, 광주노동상담소 소장, 대한변호사 협회 인권보고서 노동부문 집필위원, 성남 NCC 인권위원회 인권상 수상, 안기부에서 고문받던 청년단체 활동가 변호, 불법연행 및 구타로 분신 기도한 대학생 무료 변호등 그의 행적은 나열하기엔 나의 손가락이 너무 아프다.

 

글쓰니가 기억하는 이재명의 모습은 성남시장 당시 계곡 상인들과의 간담회에서 모습이다. 이렇게 행정에 대해 빠삭한 정치인을 본적이 없는듯 보였다. 

계곡 불법영업 업주와의 간담회 모습

 

그리고 글쓰니가 이재명을 좋아하는 단 한 가지....

그는 내가 원하는 칼춤을 제대로 출 듯 보인다.

지금의 막장 정부와 국민의 짐 놈들이 왜 이재명을 구속 못해서 안달인가.. 왜 300번이 넘게 압수수색을 했는데도 그럴싸한 꼬투리를 못 잡는 것인가... 그들도 잘 알 것이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지들은 마른오징어에서 육수가 나오 때까지 탈탈 털 것 같으니까...

 

2015년 이재명의 어록에는 이런 말이 있다.

"썩어빠진 공직자들이 나랏돈 훔치고 국민을 지배하는 나라, 언젠가 한 번은 꼭 대청소를 해야 합니다."

 

 

일본 지진 난카이대지진 말고도 후지산 화산 폭발과 일본태풍까지 드디어 하늘의 심판이 내려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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