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고발자 미국은 온전한 외계 우주선UFO를 가지고 있다
지난 6월 7일 전직 미국 정보 장교가 미국이 온전한 외계 우주비행선 UFO에 대한 물리적인 증거를 숨기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전 UFO를 믿습니다. 아직 외계인들은 현재의 지구인들의 과학 발전이 외계 생명체와의 조우를 할 시기라 생각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발견되거나 발표되지 않는 것으로 혼자 생각합니다. ^^
내부 고발자인 전직 정보 장교 David Charles Grusch씨는 미국 정부가 미확인비행물체에 대한 증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것을 대중에게는 비밀로 하고 있다고 언론에 발표했습니다.
음.. 다 아는 이야기 아닌가요? 다 아는 이야기면 제가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안 쓰겠죠.
펜타곤 UFO 사무국 국장 폭탄 발표 후 사퇴
미국 국방부 펜타곤의 UFO 사무국 국장이 미국 정부가 외계인에 대한 증거를 숨기고 있다고 위에서 언급한 내부 고발자의 주장에 일부 진실이 있음을 인정하고 사퇴했다고 합니다.
미 국방부 펜타곤 하나의 사무국 국장이라면 우리나라 차관 정도 되는거 아닌가요?
커크패트릭(Sean Kirkpatrick) 박사는 지난해 바이든 행정부가 설립한 AARO(전 영역 이상현상 해결 사무국) 소장을 맡았으며 미국의 정보관 데이비드 찰스 그루시가 미국 정부가 '손상되지 않은 외계 우주선에 대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라고 밝힌 지난여름 이후의 최대 관심사이다.
커크패트릭 박사는 미국의 의회 청문에 나가 미국 정부는 정보를 은폐하기 위해 여러 사람들에게 해를 입히거나 부상을 입혔다 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많은 부분이 아직 검토중이며 많은 것을 보고서에 통합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커크패트릭 박사는 하버드의 '외계인 사냥꾼'이라 불리는 Avi loeb교수와 함께 온라인으로 유출된 논문 초안을 공동 집필했는데 이는 AARO가 연구한 UAP(UFO의 공식 명칭 Unidentified Anomaly Phenomena)가 우주의 모선이 지구를 연구하기 위해 보낸 외계탐사선 일수 있다는 것을 암시했습니다.
커크패트릭 박사는 이것과 관련된 논문을 출판하지는 않았지만 자신이 참여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이 일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일은 외계인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전했으며 이어 "만약 외계인이라는 것을 증명하지 못한다면 우리가 발견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우리 뒷마당에서 뭔가를 하고 있다는 증거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그리고 그건 좋지 않아" 라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커크패트릭 박사는 정부의 UFO 비밀의 문지기라며 UFO 추종자들에게는 놀라운 일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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