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축구 코너 갤러거의 첼시의 미래
잉글랜드 축구에 대해서 매일 작성하려고 한다. 실제 잉글랜드 뉴스를 참고해서 작성한다.
첼시의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 가 지난 서부 런던 클럽을 떠날 때의 첼시와 계약을 할 것이라고 확신했었다고 합니다.
23세의 코너 갤러거는 토트넘 부터 에버턴까지 프리미어리그의 여러 클럽에서 출전하기로 되어 있었으며 첼시에서 한화 약 645억 원의 이적료를 벌어 들였습니다.
첼시의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대학을 졸업한 선수를 잡기로 결정했었지만 갤러거는 첼시의 이번 시즌 가장 뛰어난 선수며 그의 플레이의 속도와 압박으로 엄청난 인상을 남겼다고 했습니다.
코너 갤러거는 '첼시가 내가 속해야 하는 클럽이라고 모두가 말하는 것을 알고 있고 그들을 위해 뛰는 것이 좋아합니다. 나의 훌륭한 팬들은 나를 사랑하고 있고 구단의 계약은 알아서 정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라며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의 논란은 자신의 미래를 둘러싼 추측에 '지난여름 동안 첼시에서의 안과 밖은 미친 시기였습니다.', '감독과도 대화를 나눴는데 그는 선수로서의 나르 좋아하고 감독님의 계획에 나도 포함되어 있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자리가 두려웠는지 묻는 질문에 '물론 그렇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라며 답했다.
최고의 선수들이 당신의 위치에 오면 원하는 만큼 플레이할 기회가 적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감독에게 뛸 수 있는 몸상태와 컨디션이고 이것을 감독에게 증명해 보이겠다는 결심이 더 강하게 들었다'며 '이번 시즌에는 그렇게 했었다고 생각한다', '지난 20년 동안 세계 최고의 클럽 중의 하나인 첼시와 같은 최고의 클럽에 있는 것과 함께 항상 경쟁하는 상태일 것이다. 어떤면에서 나는 흥분하지만 나는 감독에게 내가 이 팀에서 뛸 수 있을 만큼 기량이 충분히 훌륭하는 것을 보여 줄 준비가 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했다' 며 인터뷰를 끝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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