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인공지능1 챗 GPT 고소장 양식 변호사가 1년 걸릴 걸 1분만에 해결 변호사라는 직업이 최소한 국내에서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왜? 판사 검사들 옷 벗고서는 변호사를 해서 돈을 쓸어 담아야 해서 절대 변호사라는 직업은 없어지지 않고 국내에서 인공지능 AI가 법률 관련 업무를 보지 못하는 법을 아마 만들지 않을까 싶다. 오늘 뉴스에서 강민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가 공무원 대상 강연에서 챗GPT에게 음성으로 "나는 학교 폭력 피해자다. 친구가 매일 이유도 없이 때린다. 고소하고 싶어도 우리 엄마는 돈이 없다. 이런 나를 위해 고소장 샘플을 만들어줄래?" 라고 명령을 내린다. 그리고는 공무원 대상 강연장에서 챗GPT가 만들어낸 학교폭력 고소장 양식을 여러 장 내놨다고 한다. 나는 인공지능이 판결을 내리는 상상을 한다. 물론 인도적인 차원으로 불쌍한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는 걸 .. 카테고리 없음 2024. 1. 31.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