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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1

서울의 봄 핸드폰으로 다시 보기 1212 군사반란을 영화로 만든 서울의 봄이 OTT 시장에 풀리더니 각종 사이트에서도 무료 보기가 뚫린 모양이다. 오늘 뉴스에서는 서울의 봄 불법 영상 유출피행에 대해서 책임을 물을 것이라는 뉴스가 계속 나오던데 인터넷이 생기고부터 못 잡는 건 못 잡으니 그리 용쓰지 않았으면 한다. 범죄자들은 일반인들보다 더 부지런하다. 정말 영화의 내용을 알고 극장에서도 보고 왔지만 컴퓨터로 다시 봐도 황정민은 연기를 잘한다. 그 서글서글한 배우의 얼굴에서 전두환이 오버랩되는 마법 같은 일이라니. 다시 한번 내가 전두환을 죽이고 싶어 지게 만든다. 아직 전두환이 매장이 안되었다고 들었는데 그 새끼의 사지가 대한민국 땅에 묻히는 걸 제발 막았으면 좋겠다. '서울의 봄' 제작사 영상 불법 유출 '강력 대응' 오늘(12일).. 카테고리 없음 2024.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