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노 사내 공지

 

르노코리아가 이번 손가락 사태에 대해 징계위원회를 열지 않겠다고 한다.

 

"해당 직원에 대한 비난을 하지 말 것."
"해당 직원이 더 힘들 것."

현재 르노코리아 사내 공지 사항입니다.

사내 공지를 하면서
외부적으로 내사에 착수했다고 거짓 발표까지 했다고 한다.

진정 르노코리아를 위하는 사람이라면 
적법 한 절차를 거쳐 
징계위원회를 열고 강력한 징계절차에 돌입하여
빠른 이미지 쇄신에 돌입해야 한다.

이번 신형 르노 콜레오스에 목숨 걸고 있는 생계가 걸린 사람이 몇 명인 줄 알고 그러는 것인가?

 

 

르노코리아유튜브

 

다른 글 보기

시청역 사고에 죽은 남성들 조리돌림하는 여초사이트 반응

 

[남녀관계] 미국 다이넬 페니 사건

 

헬스장 여자 탈의실 실수로 들어 갔다 검찰까지 넘어간 이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