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죽어야 네이버가 살아나는듯, 방심위원장 구글 겁주고 왔

 

한국의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님께서 미국에서 열린 구글과 방심위의 실무협의 자리에서 구글 부사장을 만나서 구글의 유튜브 플랫폼에서 '부산 유튜버 칼, 부, 림, 사건'의 폭력적 영상을 삭제하는 게 늦었다는 이유로 항의를 하면서 책상을 내려치며 호통했다고 뉴스가 전한다.

 

이에 한국에 있는 구글코리아는 방심위의 류 위원장의 행동을 부적절했다며 방심위를 항의 방문하고 전국언론노조는 방심위의 류 위우언장의 대처를 비판했다고 한다.

 

방심위는 부산에서 일어난 유튜버끼리의 다툼에서 카ㄹ 로 찔, 러, 살, 해, 하는 영상이 라이브로 방송되었는데 방심위가 영상 삭제를 요구했지만 구글은 이 영상을 약 10시간이 지난 다음에 지웠다고 한다. 글쓰니는 이영상을 다른 플랫폼에서 봤다.

 

대한민국의 1등 검색엔진은 네이버 인데 구글이 치고 올라오니 네이버가 주춤 하는 건 당연하다 워낙 정권의 눈치를 많이 보고 우편향으로 치우쳐진 게 사실인 네이버가 한국에서 계속 1등을 하려면 구글이 한국에서 서비스하는 것이 눈에 가시처럼 보일 것이다. 네이버가 잘하는 것은 사바사바 하면서 정, 권, 의 입맛에 맞추어 뉴스를 내 보내는 것이고 무지한 한국 국민들을 속이기 위해서 네이버가 일을 잘하고 있는데 구글이 나서서 진실을 알려주고 있으니 윗대가리 입장에서는 미칠 노릇일 것이다.

 

마컴 에릭슨 구글 정부,대외정책 담당 부사장과 류희림 방심위원장/방심위

 

 

류희림 방심위 위원장

1959년 생인 류희림 방통위 위원장은 위대하신 수ㄹ.....윤모 대통령이 정연주 방심위원장의 후임 방심위 위원으로 임명했다가 작년 9월 방심위원장에 선출된 이번 정권의 사람이다. 참 훌륭하다. 물이유치(物以類聚) 라고 생각한다.

방심위 위원장으로 임명되고 뉴스타파의 김만배 인터뷰를 인용 보도한 MBC, KBS, JTBC, YTN에 거액의 과징금 부과라는 중징계를 시작으로 자신의 가족과 친척들 그리고 지인들의 이름으로 수십 건의 민원을 넣었다는 의혹으로 유명하다. 이를 두고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청부민원'의혹으로 신고하고 ...자세한 내용은 나무위키를 참조하기 바란다. 정말 대대손손 오래오래 살기를 바란다.

류희림

 

 

급조 해외 출장을 구글에서 고성 

나무위키에 의하면 임기를 두달 정도 남긴 류위원장은 해외 출장도 급조해서 잡은 것 같은 정황이 나왔다고 한다.

야권에서 추천한 김유진 방심위원은 한겨레에 ''사무처를 통해 확인해 보니 구글과의 면담 일정을 잡기 위해 처음으로 이메일을 보낸 것이 3주 전인 지난달 17일이다. 주고받은 메일 내용을 봐도 시간, 장소  약속을 잡는 내용뿐이고 회의 아젠다 등 업무 내용에 대한논의는 없다"라고 말했다.

 

미국 출장을 간 김에자기 말 안따르고 영상을 빨리 안 내린다고 구글로 달려간 류위원장은 구글 본사에서 고성을 지르면서 부사장 앞에서 자기 말 따르라고 항의를 했다고 한다. 

 

 미국 구글 본사에서 터진 이상황에 열받은 구글 코리아 직원들이 항의차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몰려갔지만 방통위 직원들이 구글 코리아 직원들을 맞이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직원들은 무슨 죄람..

 

류 위원장은 귀국후 20일 주재한 간부회의에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일부러 언성을 높였다."라고 발언했다고 전해지는데 국격이 높아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아.. 신이시여 드디어 이 나라를 버리시나이까..

 

방심위 노조 "국제망신" 주장

방심위에도 노조가 있는 모양이다. 방심위 노조는 "류 위원장의 해외출장, 국제적 망신이 따로 없다"는 성명서를 내고 "구글 회의실 책상을 쾅 내리치며 호통을 쳤다는 소문이 무성하다."고 하며 노조는 "향후 구글본사와 미팅을 잡기 어려울 것이라는 말이 들린다."라며 "그간 쌓아온 신뢰 관계를 무너뜨린 전환점을 맞게 된 것은 아닌지 불안하다"라고 지적했다.

 

 

이게 대한민국이 맞나 싶을 정도로 국격이 하늘을 찔러서 우주로 날아가 버린 모양새다. 하는 짓거리도 천박하고 이 나라가 중국화 되어 가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구글을 빨리 한국에서 사라지게 해야 말 잘 듣는 네이버가 구라 빵빵 치게 할텐데...

 

 

 

네이버 하는 짓거리

네이버가 작년에 한 짓거리를 한번 보자

네이버 뉴스

네이버가 한국 인터넷을 아주 드높이고 있다. 빨아줄 게 없어서 저런 거라도 빨고 있으니 파이팅이다. 정상화가 될 수 있을까 싶다. 네이버 하는 거 보고 있으면 라인을 일본에 뺏겨도 할 말 없을 듯. 정말 이 정, 부,는 일본에 다 갖다 받히려고 하는 것일까.. 창씨개명이라도 해서 나도 일본 똥꼬 빨면서 살아야 하는 것일까... 일본어 학원이 어디 있더라. 지하에 계시는 우리 독립유공자님들이 땅을 뚫고 올라와서 다 쓸어 버렸으면 좋겠다. 이걸로 좀비 각본 하나 써야 하나 싶다.

 

구글에 네이버 하는 짓이라고 검색 한번 해봐라 나 말고도 이런 생각 가진 사람들이 엄청나다.

🔎 네이버 하는짓: Google 검색

 

 

 

다른 글 

집단 성폭행범 FT아일랜드 최종훈 일본에서 복귀 움직임? 노력? 응원? 독실한 신앙생활? 지랄도

 

일본 후지산 분화 진도 9.1 난카이 대지진 일본 연구소의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