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어버이날 선물 리스트
어버이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어떤 선물이라도 좋아라 하시겠지만 선물이 중요한 것이 아닌 마음이 중요한 것이죠, 글쓴이는 나이가 많음에도 아직 어린 자식처럼 어머니께 불효를 하고 있어서 죄송스러울 뿐입니다. 잘 나갈 때는 생각이 나지 않다가도 힘이 들거나 괴로울 때 엄마가 보고 싶어 집니다. 아버지는 3년 전에 노환으로 돌아가셔서 이제 홀로 남아 계시는 어머니를 좀 더 즐겁게 해 드려야 하는데 아직까지 못난 아들이 어머니께 부담만 드리고 있는 듯해서 죄송스러운 마음뿐입니다.
어버이날 현금 가득 용돈 드리기
어버이날 선물로 요즘 같은 경기에 부모님들도 돈 들어가는 곳이 많습니다. 요즘은 카드를 많이 사용해서 현금이 잘 보이질 않지만 눈에 보이는 현금만큼 직접적으로 와닿는 것도 없을 것입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기발한 아이디어 제품을 활용한 현금 선물이 제가 보기에도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네이션 용돈 꽃다발선
건강기능 식품으로 건강 챙겨 드리기
부모님들께서 나이가 들면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기본 체력부터 면역력까지 높여 드리기 위해 약들도 많이 복용하시니 아무거나 사서 드릴 수는 없습니다. 가장 좋은 건 홍삼제푸미 기초체력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많이들 이야기합니다.
정관장 홍삼선물
어버이날 안마 관련 용품 선물
요즘은 집집마다 안마의자가 있거나 부모님의 뭉친 어깨를 주물러 주는 안마기 등등 많은 안마관련 용품들이 있습니다. 간혹 집에 갔을 때 부모님께서 어디가 아프다 하는 말씀을 들었던 기억을 되내어 부모님께 맞는 안마기를 선물하는 것도 좋은 선물이 될듯합니다. 물론 전신 안마기기 좋긴 하겠지만 특정 부위를 전문적으로 안마해 주는 안마기도 있으니 그런 상품들도 참 좋습니다.
안마기 선물
어버이날 로봇청소기 선물
부모님의 일과를 하루 종일 보신다면 하루종일 부모님은 쓸고 닦고 청소를 하시는 모습을 자주 보시게 됩니다. 저희 어머니도 먼지가 보이지도 않지만 항상 청소기를 밀고 걸레로 바닥을 닦고 있으십니다. 그런 안쓰러운 모습이 싫어서 전 로봇 청소기를 사드렸더니 정말 좋아라 하십니다. 청소기에 방을 맡겨두고 외출도 자주 하시고 요즘은 물걸레 질도 하는 로봇 청소기가 나와있어서 부모님께 이번 어버이날 선물로 로봇 청소기를 한대 마련해 주는 건 어떨까요.
로봇청소기 선물
사회복지사가 추천하는 좋은 요양원
어버이날 등산의류 선물
어버이날 전후로 날씨가 좋은 봄입니다.
어르신들은 산으로 등산가는 걸 좋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무릎이 좋지 않아 산행이 힘들어도 이 좋으날 밖으로 산책 가는걸 좋아라 하십니다. 밖으로 외출을 나갈 실 때 등산복이나 아웃도어 외출복이 편하고 이뻐서 많이들 착용하시니 등산의류 같은 선물도 좋은 어버이날 선물이 될 것입니다.
어르신들도 여럿이 모이면 어느 브랜드인지 서로들 확인하셔서 너무 저가형 보다는 중후한 코오롱 스포츠의 아웃도어를 추천드립니다.
코오롱 아웃도어 몰
부모님 건강 영양제
노화가 진행되고 나이가 들면 몸속 영양분들이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평소에 식사로 얻을 수 있는 영양분 외에 필요한 영양소들은 영양제에 의존해야만 할 때도 있습니다.
올인원 제품으로 나와 있는 여러 가지 복합 영양제 상품들이 많이 나와 있으니 여러가지 구비하지 마시고 하나로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영양제를 한번 알아보는 것도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올인원 건강 영양제선물
어버이날 여행상품 선물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을 가는 효자 효녀가 되어 보세요
요즘 해외여행 하기 딱 좋은 조건이라 가까운 일본이나 동남아 쪽은 날씨도 좋고 한국인이 여행하기 더없이 좋은 날입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패키지여행 상품을 이용해 효도관광 같은 효자 효녀 효부가 되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부모님 여행 상품 선물
어버이날 선물 마무리
1년 365일 중에 365일을 우리의 부모님은 자식 걱정밖에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 자식들은 1년에 딱 하루 어버이날이라도 부모님께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해야 합니다. 물론 매일매일 부모님께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효자 효녀분들이 계시겠지만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과 사랑의 포옹이라도 해 주시는 건 어떨까요 특히나 우리네 아버지들은 과묵하시어 자식들과의 대화에 어색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걸로 아는데 그런 아버지에게 먼저 다가가 '사랑합니다' 이 말 한마디라도 먼저 건네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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