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기업이 걸어놓은 강제동원 피해자 공탁금 최초 수령

 

이 글은 현 정부가 ㅋㅋㅋ 지난해 한국의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를 한 '후지코시 강제동원' 피해자와 유족들은 강제 동원 일본업체인 후지코시로부터 1인당 8000만 원~1억 원씩 총 21억 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오늘 24.2.20(화) 히타치조센 피해자 이 모 씨 측이 서울중앙지법에서 일본 전범회사 쪽에서 담보 성격으로 공탁해 놓은 6천만 원을 출금했다고 한다.

일제 강제 동원 피해자/YTN

 

이는 강제동원 피해자가 공탁금을 수령한 것으로는 일본기업에게 돈을 받은 첫 사례로 남는다고 한다.

공탁금을 받아간 강제동원피해자 이씨 측 대리인이자 변호사 '이민'님은 "일본 기업이 자발적으로 낸 돈이 강제 징용 피해자에게 전달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며 "일부에 대한 사실상의 배상이 일본 기업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 1월 원숭이 방파제 땅의 기시다 총리라는 새끼가 지네 나라 새해 국정 과제에 대한 연설중 한국은 중요한 이웃이라고 우리나라의 위. 대. 하. 신. 윤모 각카의 이름을 콕 짚어 말했다고 한다. tlqkf(욕이다)

 

문제는 원숭이 방파제 땅의 총리 발언 후 원숭이 방파제 외부상이 단상에 올라와 "독도가 일본 땅" 이라는 주장을 했다는...... tlqkf ro TlqtoRLemfdmf (욕이다)

https://youtu.be/i_NacKkxBxY

사건사고가 왜 일어나는지 알듯하다.

지난달 1월 말에는 일본 군마현에 있는 군마의 숲 공원에 새워져 있던 '강제동원 조선인 희생자 추도비' 를 철거하는 작업이 있었다. 20년 동안 서 있었던 추도비를 왜 이번 이번에 철거를 하는지 어렴풋이 알듯하다. 추도비에 적혀 있다는 '기억 반성 그리고 우호'라는 글귀는 누구 집 아기 이름인가 보다. 추도할 마음도 없는 것들이 등 떠밀려서 추도비라고 마음에 안 들었는데 한국 눈치 보느라 없애지도 못하다가 이번에 보니 한국 정부가 병클이라 이번에 행동으로 옮긴 듯 보임.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126841.html

일본 군마현, ‘강제동원 조선인 추도비’ 산산조각 냈다

 

우리나라 정부는 이런것에는 관심도 없을 테고 니뽄 반자이나 외치겠지

 

 

휴..속시원한 글이라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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